횡성군은 횡성축협이 횡성한우 브랜드 단일화에 동의하지 않으면 횡성한우축제에 참여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저작권자 © 농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지경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는 논쟁 중 aT, 한국농수산대·전북대와 공공 급식 식재료 업무협약 체결 '따릉이' 반납하던 여성 강제 추행한 30대, 성범죄 전과자 “故 서세원 프로포폴 100ml 주사 맞아”…전문가 “치사량” 중국 베이징에 K-푸드 열풍 “농가 한우 지난해 비해 비육우 한마리 팔면 69만원 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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