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은 횡성축협이 횡성한우 브랜드 단일화에 동의하지 않으면 횡성한우축제에 참여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저작권자 © 농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지경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는 논쟁 중 '따릉이' 반납하던 여성 강제 추행한 30대, 성범죄 전과자 시민단체 "한국타이어 경영진 사퇴해야“ 수입차 대 반란/마트도 아닌 차량 4천만 원 할인 권칠승 의원, 식약처 “단속 정보를 왜 알려주나” 檢, 동거녀·택시기사 살해한 이기영 무기징역 선고…살해 방법 매우 잔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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