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은 횡성축협이 횡성한우 브랜드 단일화에 동의하지 않으면 횡성한우축제에 참여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저작권자 © 농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지경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는 논쟁 중 전기차 화재 3년 배터리 결함으로 나타나...소비자 화재 불안감 느껴 충남 서천군 고추 '칼라병' 발생 비상 첨가제 관계자, 카본이 닦이지도 않아 농진청, "경사진 농경지 토양유실 등고선 재배·비닐 덮기 추천 천일염 파동 이후, 다시마·미역도 매출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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