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은 횡성축협이 횡성한우 브랜드 단일화에 동의하지 않으면 횡성한우축제에 참여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저작권자 © 농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지경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는 논쟁 중 최저 임금 인상에 업주들 비명 대원제약, 어린이 해열제 먹이지 마세요···콜대원키즈펜시럽' 판매 중지 명령 이성희 농협 회장 공개할까? 개고기 금지·한강 치맥 금지 조례안 제동 삼겹살 1인분 2만원 외식물가 '비상
이 기사는 논쟁 중 최저 임금 인상에 업주들 비명 대원제약, 어린이 해열제 먹이지 마세요···콜대원키즈펜시럽' 판매 중지 명령 이성희 농협 회장 공개할까? 개고기 금지·한강 치맥 금지 조례안 제동 삼겹살 1인분 2만원 외식물가 '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