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은 횡성축협이 횡성한우 브랜드 단일화에 동의하지 않으면 횡성한우축제에 참여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저작권자 © 농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지경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는 논쟁 중 교육부 단속…학원가 좌불안석 aT, 한국농수산대·전북대와 공공 급식 식재료 업무협약 체결 농관원, 농약 품질검사 강화 농협생명, 보험업 경력도 없는 이사 농협 출신이라 선임?…금감원 경영유의 통보 신세계백, 영광만 거치면 영광 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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