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은 횡성축협이 횡성한우 브랜드 단일화에 동의하지 않으면 횡성한우축제에 참여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저작권자 © 농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지경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는 논쟁 중 대통령실 "주 최대 근로시간, 여론 청취한 뒤 방향 잡겠다" 카드·보험사 직원 평균 연봉 1억원 환경부 전기차 보조금 축소...급속충전소 주유소 늘린다 현대, 중고차 온라인 플랫폼 통해 중고차 판매 농협 하나로마트 50% 할인 행사...‘고객이 기운나게! 농업인이 살맛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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