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은 횡성축협이 횡성한우 브랜드 단일화에 동의하지 않으면 횡성한우축제에 참여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저작권자 © 농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지경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는 논쟁 중 【단독】 신안군, 천일염 이력제 아닌 등급제 시급 국세청, “대형학원 세무조사 사안 확인해줄 수 없다” 농진청, "경사진 농경지 토양유실 등고선 재배·비닐 덮기 추천 安, "尹, 단톡방 알면 가만 안놔둘 것" 국민의힘, 일타강사는 사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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