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은 횡성축협이 횡성한우 브랜드 단일화에 동의하지 않으면 횡성한우축제에 참여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저작권자 © 농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지경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는 논쟁 중 "광주 마지막 연탄 공장…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쌀·꽃게·곱창김까지…진도 농수산물 5t 물량, 호주 수출길 열려 가락시장, 동화청과-서울농식품공사 “도매시장 활성화 협력” 전북도, 가축분뇨 배출시설 점검…무허가 운영 등 13건 적발 세슘 180배 검출된 우럭...식약처 먹어선 안돼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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