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은 횡성축협이 횡성한우 브랜드 단일화에 동의하지 않으면 횡성한우축제에 참여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저작권자 © 농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지경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는 논쟁 중 한국 홍삼 일본 인지기능개선 효과 인정받아... 최초 기능성표시식품 등록 신세계 백화점 왜 이러나 연료 첨가제 ‘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로 고발 경남 진주 축산 공장서 ‘불’…인명 피해는 없어 전남도, 농작물 재해보험 확대…보험료 80~90%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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