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은 횡성축협이 횡성한우 브랜드 단일화에 동의하지 않으면 횡성한우축제에 참여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저작권자 © 농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지경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는 논쟁 중 농협 하나로마트 50% 할인 행사...‘고객이 기운나게! 농업인이 살맛나게!’ 安, "尹, 단톡방 알면 가만 안놔둘 것" 농진청, "경사진 농경지 토양유실 등고선 재배·비닐 덮기 추천 쌀·꽃게·곱창김까지…진도 농수산물 5t 물량, 호주 수출길 열려 서울시, 수도권 주민 출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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