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은 횡성축협이 횡성한우 브랜드 단일화에 동의하지 않으면 횡성한우축제에 참여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저작권자 © 농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지경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는 논쟁 중 콩 원산지 거짓표시 56곳 형사입건…미표시 42곳 과태료 농업회사법인, 업무는 수입업체 검사원에 비해 과다한 자동차 검사 수원시, QR 불량 몰라 교촌치킨 불매운동 하나…소비자연대, 소비자는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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