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은 횡성축협이 횡성한우 브랜드 단일화에 동의하지 않으면 횡성한우축제에 참여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저작권자 © 농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지경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는 논쟁 중 "고령 운전자 한해 평균 교통사고 증가" ... 고령 운전자 면허 자진 반납 저조 경남 진주 축산 공장서 ‘불’…인명 피해는 없어 폭행 가해자 요구에 응한 경찰‥법원 "국가 배상" 농협, 깨끗한 축산농장 방취림 조성사업 추진 안전불감증 위험에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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